미래를 향한 지성의 여정

환영합니다! 일상 속 인사이트와 진심 어린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는 공간입니다.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작은 생각이 큰 변화를 만드는 여정을 함께해요.

시사

국제 선거감시단, 왜 한국에 왔나? 부정선거 감시를 위한 긴급 방한

디지털사색 2025. 5. 27. 10:35
반응형

미국 국제 선거감시단, 인천공항 도착

5월 2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국제선거감시단을 환영하는 시민들이 "USA" "STOP THE STEAL" "CCP OUT"를 외치고 있다 사진=박주현변호사TV

 

불의와 싸우며 정의를 지키기 위해 이곳에 모인 애국 시민들의 열화와 같은 함성을 들으면서 마음에 울림이 없다면 아마도 대한민국 국민이 아닐 것입니다. 직접 아래 박주현변호사 TV영상을 통해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미국 국제선거감시단의 환영식 기자회견하는 모습 사진=박주현변호사TV

동영상=박주현변호사TV

먼 나라 미국 땅에서 자국민인 우리나라 국민보다 더 한국을 사랑하고 자유 민주주의를 위해 몸으로 맞서 싸우며 불의와 불법에 항거하고 있는 천조국파랭이입니다.

동영상= 천조국파랭이

 

2025년 5월 25일, 미국의 민간 국제 선거감시단이 대한민국에 입국했습니다. 6월 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한국의 선거제도에 대한 국제적 감시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입니다. 이들은 “우리는 자유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한국에 왔다”라고 밝히며, 이번 방문이 단순한 외교적 행보가 아님을 강조했습니다. 솔직히 이분들의 이 발언을 들으면서 눈물이 나오려고 했습니다.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할 이 나라를 어쩌다 우리나라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지 작금의 현실이 씁쓸합니다.

사진=천조국파랭이 영상 캡쳐본
사진=천조국파랭이 영상 캡쳐본

 

사진=천조국파랭이 영상 캡쳐본

국제선거감시단 왜 지금 대한민국에 왔는가

단순한 ‘의혹’이 아닌, 국제사회가 확인한 ‘이상징후’

감시단의 방문은 한 가지를 말해줍니다. 부정선거는 더 이상 단순한 의혹이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주목할 만한 ‘정황’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감시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한국 내 여러 시민단체, 부정선거 고발자들의 자료, 통계적 불일치, 전산 시스템의 취약점 등을 면밀히 검토한 뒤, 감시단 파견을 결정한 것입니다.

반응형

누가 왔는가?

이번에 방한한 주요 인사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모스 탄: 전 국제형사사법대사
  • 그랜트 뉴샴: 미 해병대 출신 전략분석가, 한반도 안보 전문가
  • 존 밀스: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사이버보안 책임자

👉 이들은 단순한 시민단체 관계자가 아니라, 미국 안보·정치·국방 분야의 실무를 책임졌던 핵심 인사들입니다.

 고든 창 박사도 메시지로 힘 보태

SNS(X)에 게시된 글

 

비록 방한은 하지 않았지만, 중국·북한 문제 전문가 고든 창 박사도 SNS를 통해 강한 지지를 보냈습니다. "내 친구들이 선거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서울로 향하고 있다. 전 세계가 한국의 강인하고 용감한 애국자들을 응원한다.
우리는 함께 자유를 지킬 것이다." 이 발언은 한국이 단지 국내 정치 이슈를 넘어서, 자유민주주의의 최전선에 있다는 사실을 국제사회가 인식하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SNS(X)에 게시된 글

https://youtu.be/_IAfCb7xgLU?si=Dyl2SisIu7d-m0jX

"광범위한 부정선거" 주장하며 자료 공개 =시사매거진

 

감시단의 명확한 활동 목적

이들이 밝힌 공식 활동 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전투표·본투표 현장 비공식 관찰
개표소 실태 및 절차 확인
본인확인기 및 전산 시스템 점검
대통령 후보자 및 선거 관계자와의 간담회
기자회견을 통한 국제사회 경고 메시지 전달

 

이들은 5월 27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중앙선관위의 비협조, 본인확인기 문제, 시민들의 제보 사례 등을 국제사회에 알릴 예정입니다.

사진=박주현변호TV

https://www.youtube.com/live/X3fJqe3jVPw?si=HO5AnOaDQrgj1Wiq(박주현변호사TV)

프레스센터 실시간 방송=박주현변호TV

 

왜 국민은 이 사실을 몰랐는가?

놀랍게도 대부분의 언론은 국제 감시단의 방한 사실을 보도하지 않거나 축소하고 있습니다.

  • 선관위는 “외국 민간단체의 참관은 불허된다”는 이유로 공식 감시 활동을 차단했습니다.
  • 하지만 감시단은 이를 투명성과 민주주의의 거부로 간주하며, 비공식 감시라도 반드시 수행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것이 지금 우리가 이 글을 공유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누군가는 이 사실을 알려야 하며, 국민은 이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선관위는 선거정의를 위해 국제선거감시단 뿐만 아니라 국내 감시단의 활동을 적극 수용해야 하며 방해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그동안 역대 선거에서 국내 감시단의 적극적인 감시 활동에 많은 제한과 규제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행동을 중앙선관위는 오히려 환영하고 적극 수용해야 함에도 거부하거나 제한하는 것은 선거의 투명성과 공정성에 흠결을 제공하는 단초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p734TVZgqI(박주현변호사TV)

https://www.youtube.com/watch?v=UCoeVVPkWRk(박주현변호TV)

 

국민이 우려한 이런 이상 징후의 현상이 사실이라면 이것은 그냥 방관하고 묵과할 일이 아니며, 선거 정의 실현을 위해 온 국민이 반드시 싸워야 할 중대 과제입니다. 영상 썸네일을 보면 자유민주주의의 꽃인 선거가 자국민이 아닌 외국인에 의해 선거가 자행되고 있다는 사실은 충격이며, 외국인이 국내 선거에 깊숙이 개입을 한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누가 이런 일을 저지르고 있을까요? 

결론: 자유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당일투표’

부정선거는 단순히 표를 바꾸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국민의 주권을 침탈하는 행위입니다. 국제 감시단의 방문은, 지금 대한민국 선거 시스템이 국제 기준에 맞지 않는 수준으로 의심받고 있다는 경고입니다.

👉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대응은, 사전투표를 거부하고 6월 3일 당일투표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 당신의 한 표가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는 방패가 됩니다.

 

※ 이 글은 특정 정당 또는 정치인을 지지하거나 반대하기 위한 목적이 아닌, 대한민국 선거 제도에 대한 공적 감시와 시민적 표현의 일환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선거관리기관의 법적 권한은 존중하며, 제기된 문제에 대한 공론화의 필요성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 함께 보면 좋은 글

고금리 시대, 2025년 돈 불리는 재테크 전략 5가지

 

고금리 시대, 2025년 돈 불리는 재테크 전략 5가지

2025년 최신 재테크 전략 TOP 5 안녕하세요? 오늘은 고금리, 고물가 시대에 자산을 불릴 수 있는 재테크 전략에 대해 알아봅니다. 2025년 현재, 세계 경제는 여전히 금리 인상과 인플레이션, 글로벌

yulan10.tistory.com

전국 550곳 현수막 설치, 정치적 긴장감 어떻게 달라지나?

 

전국 550곳 현수막 설치, 정치적 긴장감 어떻게 달라지나?

전국 550곳에 설치된 현수막, 정치적 긴장감 고조 대법원 유죄 판결 이후, 사법부 독립 강조하는 메시지 전국 확산 2025년 5월, 전국 17개 광역시도 550곳에 정치적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이 동시다발

yulan10.tistory.com

 

 

 #시민감시단 #표현의자유 #자유대한민국 #민경욱 #박주현변호사 #천조국파랭이 

 
 
 
 

 

반응형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Archives

Calendar

«   2025/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